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브런치맛있는집
- 유튜버도전
- liziqi
- 전세계코로나현황
- 코로나확진자
- 코로나맛집
- 코로나19현황
- 코로나증상
- 산천세끼
- 카메라가방후기
- 용산브런치맛집
- 카메라가방리뷰
- dslr카메라가방
- dslr카메라가방구매
- 국내코로나확진현황
- 코로나현황
- 서울브런치
- 19코로나확진
- 유튜버
- pygtech가방
- 용산auz
- 서울만두
- 국내코로나확진자현황
- 코로나
- 유튜브운영전략
- 유튜버산천세끼
-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
- 유튜브시작팁
- 코로나19
- 유튜브알아야할것
- Today
- Total
shanchen
<판교> 세상 제일의 맛, 파니니와 감자스프 본문
카페마마스
가본사람만 안다는 맛집
뭘 먹어도 맛있는 곳
신선하고 건강한맛을 느끼고싶다면
카페마마스로
입구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페마마스이다. 판교역2번출구 쪽에있고 현대백화점 정문을 등지면 크래프톤타워가 보이고 그곳 1층에 있다. 카페마마스를 처음 영접한곳은 서울이였다 처음 방문했을때 맛도 퀄리티도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이 난다 그런데 판교역을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발견을 하였고 방문을 하게 되었다. 역시 카페마마스는 언제가도 맛있었다.
인테리어&분위기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주변에 회사가 많이 있어서 직장인들이 꽤 있었다. 다행히 좋은 자리 하나가 남아있어서 대기없이 앉을수있었고 주문을 하러 갔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가닉느낌이 많이났다. 주방 옆에 바구니에 담긴 각종 채소와 야채가 오가닉의 느낌을 강하게 나타나고있었고 소품, 조명, 전체적인 색감들이 천연느낌을 강조하는듯 했다.
날씨까지 좋아서 오가닉의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메뉴판
이곳의 메뉴는 대부분이 빵이다. 커피, 파니니, 샌드위치, 샐러드 그리고 쥬스이며 파니니로 유명해서 대부분이 파니니를 많이 시키는것같다. 빵도 빵이지만 개인적으로 이곳 쥬스를 좋아한다. 농장에서 갓 갈아서 나온 쥬스의 느낌이들어서 건강하고 신선한 느낌이 많이 느껴져서 그런것같다. 파니니의 가격은 10,000~12,000원 정도 하고 샐러드는 12,000원~13,000원, 스프는 8,000원 가량 한다. 빵보다 샐러드가 더 비싼데 그만큼 들어있는 재료가 많고 양이 많기 때문이다.
메뉴
더블치즈햄파니니와 청포도쥬스 그리고 감자스프로 주문했다. 파니니는 역시 맛없을수가없었다. 빵도 부드럽고 한입 물었을때 치즈가 늘어나는것이 역시 치즈가 최고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파니니 한입은 입안에서 빵과 치즈와 햄의 맛이 더 강렬했고 거기에 청포도쥬스까지 한모금 마시면 환상의 조합이 된다.
감자스프는 주문할때 빵을 찍어먹고싶어서 좀더 달라고 직원한테 말했더니 기존 감자스프의 빵보다 더 많이 올려주셨다. (사실은 찍어먹고싶었는데.. 나는 찍먹인데..) 그래도 많이 주셨으니 맛있게 감사히 먹어야지
스프역시 세상존맛이였다 감사스프와 빵 그리고 살짝 들어간 베이컨과 치즈가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기까지했다. 바게트였는지 스프에 찍어 먹는 빵은 진짜 세상제일의 맛이였다.
하루세끼 밥만먹는 사람이라면 가끔은 느끼한것도 넣어주어야하기때문에 빵과 스프도 먹어보길 추천한다. 카페마마스로 간다면 더할나위 없을것같다.
《최종평가》
※ 한줄평가: 파니니, 스프, 쥬스 이 세가지는 어벤져스급 환상의 조합
추천 ★★★★★
분위기 ★★★★★
서비스 ★★★★★
가격 ★★★★★
'나만의아지트 >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국> 부드럽고 맛있는 지상최고의 도너츠맛집! 두구두구~노티드도넛! (0) | 2020.05.05 |
---|---|
<한남> 미국 저택같은 카페, 오지힐 (0) | 2020.04.25 |
<건대> 커먼그라운드 Index(인덱스) 서점 방문 후기 (0) | 2020.04.22 |
<신사> 백종원의 백다방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 (0) | 2020.03.18 |
<강남역> 맛있다고 소문난 와플 맛집에 가봤어요 (0) | 2020.03.17 |